누구에게나 시련은 닥쳐온다.
김정재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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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시련은 닥쳐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고난이 없으리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환난은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오지만, 태도 만큼은 우리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환난보다도 강하신 예수님을 믿고 올라른 태도를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면 우리 안에 소망이 가득 넘친다.
믿음이라는 올바른 태도가 성장하고 승리가 찾아온다.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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