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들때마다 우리의 미래가 점점 빗나간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라.
김정재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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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들때마다 우리의 미래가 점점 빗나간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라.
갈길이 너무 많이 남아서 포기하고 싶을 때는 지금까지 얼마나 맣은 길을 걸어 왔는지 돌아보라.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조차 과거보다 얼마나 발전했는지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아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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