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드립니다.(6.21)
홍성권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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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더운 여름 날씨에 강건하신지요? 한국의 이상 기온을 이곳에서 접하면서 오히려 저가 호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곳은 오히려 지내기 적당한 여름 날씨입니다. 늘 목사님의 사랑과 격려 속에서 무난히 사역을 감당합니다. 그렇지만 늘 우는 사자가 저의 머리위에 있습니다. 교회의 기도없이는 아무것도 소용없는 곳입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옵시며 멀리서 인사를 드립니다. 축구 열풍이 가득한 우크라이나에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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