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박선녀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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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산은 높은지 낮은지 가까이서는 잘 모른다.
좀 멀리 떨어져야 알 수 있다.
믿음은 내 앞에 있는 것만 보면 모른다.
그러기에 멀리 바라 볼 줄 알아야 한다.
당장 내 눈 앞에서는 내 믿음이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지나고 보면 그 믿음이 어떤지 알 수 있다.
당장의 시련과 시험 앞에 굴복하지 말자.
좀 미래를 바라 보고 견디면
반드시 그 믿음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다.
큰사랑교회 --- 언광(글)
큰사랑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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